인테리어&소품&제품리뷰

속편한 효소 먹고 바나나 / 바나나향 나는 소화효소 챙겨먹어서 소화잘되게 하기

향랑기사 2023. 2. 26.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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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편한 효소 먹고 바나나 / 소화효소 / 바나나향

 

운동도 안 하고 먹기만 하던 저는 어느새부턴가 소화가 잘 안돼서 고생입니다. 소화를 챙겨 먹고 비싼 약사서 타먹고 그랬는데 괜찮아지는 듯하다가 요새 또다시 밥 먹고 나면 속이 불편하고 그 불편함이 정말 오래가더라고요. 

 

그러다가 소화효소라는 걸 발견해서 별로 고민없이 일단은 구매해 봤습니다. 먹어보고 정말 효과가 괜찮아야 꾸준히 먹고 또 구매하고 그럴 테니까 말이죠. 다만 구매하면서 바나나를 좋아해서 바나나 맛이 날 것만 같은 속 편한 효소 먹고 바나나를 구매하게 됐습니다.

 

 

속편한효소먹고바나나

 

스틱형식으로 되어있는 효소는 총 30포가 안에 들어있고 위에 컷팅 선을 자르게 되면 어렵지 않게 잘려나갑니다. 일단 그렇게 잘라보면 약간 노랗고 누런 빛깔에 가루들이 들어있는데 달달한 바나나향이 강하게 납니다.

 

그래서 약간 먹기 전에 가루향도 그렇고 물에 타고서 향도 그렇고 너무 맛있고 달달한 바나나 맛이 날 줄 알았습니다만 그렇지는 않고 아주 맛있고 달달한 바나나 향이 납니다.

 

 

장대원

 

소화효소를 처음 찾으려고 둘러볼 때는 이미 챙겨드시는 분들도 많고 종류도 다양하게 나와있더라고요. SNS에서도 굉장히 광고가 많이 나옵니다. 저만 또 너무 뒤늦게 안 것이 아닌가 싶지만 이제부터라도 소화효소를 챙겨 먹으려고 합니다.

 

소화효소는 다이어트에 좋다는 광고도 많고 소화를 원활하게 해주는 것에 대한 광고도 많은데 소화불량으로 더부룩하고 살도 많이 쪄있는 저에게는 좋은 제품인 것 같습니다.

 

소화효소후기내돈내산_소화효소

 

권장섭취량 및 섭취방법은 1일 1회, 1회 1포를 물과 함께 섭취 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하루에 하나씩 챙겨 먹자 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밥을 배 터지게 먹은 날 이 더부룩함이 계속되기 전에 효소를 먹자는 마음으로 밥 먹고 더부룩함 느낌이 드는 직후에 따듯한 물에 타서 마시는데요. 배부르게 밥먹고 직후에 먹다 보니 배불러서 천천히 먹습니다.

 

맛은 그냥 거의 나지 않아요. 맹물은 아닌데... 맛있는 건 아닙니다. 그리고 이 제품에 경우엔 바나나향이 강해서 향을 맡으며 먹다 보면 바나나 차를 타먹는 기분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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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불량_소화효소

 

그렇게 먹다 보니 어느새 다 먹어가기는 합니다. 어떠한 브랜드나 특정 제품을 떠나 소화효소 자체를 한 번 먹어보고 싶은 마음에 구매했는데 제가 먹어본 결과는 아주 만족입니다.

 

소화효소를 먹고 나면 일단 방귀나 트림을 많이 하게 되는데 이것들이 나오면서 위가 점점 가벼워지는 기분입니다. 그러면서 더부룩함이 사라지더라고요. 하루에 한 번씩 챙겨 먹으면 더 좋을 텐데 제 귀찮음이 그렇게를 못하네요. 그래도 자주 먹는 편입니다. 항상 과식하고 나면 소화효소를 먹어요. 저는 찬물을 좋아해서 찬물에 타먹고 싶기도 한데 먹다 보면 뜨거운 물에 타먹어도 잘 저어주지 않으면 다 안 녹는 느낌이 있어서 뜨거운 물에 머들러로 저어주고서 마십니다.

 

특히나 밤에 뜨거운 물에 타서 자기 전에 마시면 속이 편안해서 좋았습니다.

 

소화효소타먹기

 

제가 꽉 채운 위를 소화효소가 들어가면서 부시고 분해시켜 준다고 생각하면 아주 기쁩니다. 확실히 도움이 되는 느낌도 있고 말이죠. 소화제처럼 쓰면 안 되는 거겠지만 그래도 좋습니다. 겸사겸사 소화가 잘돼서 살도 빠지게 되면 좋겠어요.

 

저는 원래 조금 심한 변비라서 그런지 화장실에 자주 가는 느낌은 별로 못 받았어요. 그래도 못 가지는 않기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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