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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리뷰126

베이킹소다 수세미로 청소 간편하고 간단하게 하기 주말에 청소를 열심히 하는 나에게  청소용 수세미를 찾다가 발견한 베이킹소다수세미입니다. 수세미안에 베이킹소다가 들어있어서 물만 조금 묻혀서 쓱싹쓱싹 간단하고 간편하게 청소 가능합니다.      우선 제가 산건 이렇게 배송되어서 왔는데 아주 간편한게 아래에서 수세미를 하나씩 뽑았으면 되기 때문에 아주 편리해요.      베이킹소다가 내장되어있으니까 다른 준비물 없이 이 수세미만 들고서 싱크대, 가스레인지, 화장실까지 수세미 필요한 곳에서 엄청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을 조금 묻혀보면은 안에 베이킹소다가 들어있어서 약간의 거품과 허옇게 변하는걸 볼 수 있습니다.         물 좀 팍팍 묻혀가지고 싱크대안쪽부터 가스레인지 닦아주고요. 물걸레나 마른행주도 쓱 한번 닦아주면은 닦이기도 잘 닦.. 2024. 9. 28.
홈스타 보글보글 발포 변기세정제 사용후기 깨끗해지는 변기 주말마다 화장실 청소를 하는 저에게는 정말 귀찮은 것 중 하나가 바로 변기청소입니다.  어쩜 그렇게나 더러워지고 청소안하면 때가 끼는지 몰라요.  그러다가 발견한 발포변기세정제인데 한번 써보고는 아주 만족하고 꾸준히 사용 중입니다.     사는 김에 배수구세정제도 구매했어요.  뿌려놓고 시간 지나 물만 내려주면 되니까 정말 편리합니다.  물론 그렇다고 아예 솔질 안 하고만 청소할 수는 없지만요.       이름은 홈스타 보글보글 발포변기세정제입니다. 거품이 많이 생기나 했는데 그렇게 많이 생기지 않고 시간이 지나면 다 사라져 있더라고요.       근데 이게 타이밍을 잘 봐서 타야 합니다. 처음에 변기청소해야지 하면서 거실과 안방에 다 뿌렸다가 1~2시간 만에 물을 내리게 되어 버렸는데 확실히 너무 빨리.. 2024. 9. 28.
쿠키런 위니비니 조금 많이 늦었지만 올리는 후기 쿠키런굿즈 귀여움 때는 바야흐로 어느 옛날 길을 지나가던 저는 귀여운 쿠키런 굿즈들을 보고 만 것입니다.가격도 얼마 안 해! 이건 한정판이고 그렇다면 이건 다 사야 해!       그렇게 쿠키런 젤리들을 챙겨 오게 되었습니다.        우선 아주 귀여운 우리 설탕노움 미니 파우치입니다. 겉이 딴딴하고 안에는 틴트 1-2개 정도 수납가능한 미니미한 사이즈에 파우치입니다.  가방고리로도 좋아서 안에 뭐 넣어두고는 가방에 걸어서 사용해도 좋아요.      젤리들은 후기를 남기기가 어렵습니다. 우선은 조금 오래돼서 기억이 상당 부분 날아가기도 했고 굿즈 때문에 산거기도 하지만 맛이 정말 다 별로였던 기억이 남아있네요.      그리고 깜찍한 쿠키런 인물들이 그려진 파우치입니다.      익숙한 캐릭터들이 잔뜩 있어요. 사실 .. 2024. 9. 28.
차가버섯 앰플 에필로우 간단하게 데일리로 피부결 정리 토너패드와 크림을 샀을 당시에 중간단계가 없네 하면서 앰플이나 에센스를 찾던 저 그러다가 제눈에 띄게 된 에필로우 앰플3종입니다.   간단하게 속건조, 트러블, 피부결 이렇게 세 가지로 나뉘게 되는데요. 저는 막 쓰다가 도 어느새 하나씩 쓰게 돼서 지금은 피부결 하나 남았어요.     건조함을 싫어하는 저는 바로 속건조 앰플부터 꺼내봤습니다. 내 속을 얼마나 촉촉하게 지켜줄 텐가 앰플이여       이거는 같이 받은 비누입니다.  얼굴에 사용하는 건데 아직도 안사용해 봤네요 제가...  써볼게 하도 많다 보니까 잊혀서 안 써버리는 건 정말 한순간이죠.      처음에 사용해서 제일 먼저 다 쓴 게 속건조 앰플입니다. 발랐을 때 찐득거리거나 하는 거 없이 물 같고 금방 흡수되어 마릅니다. 바르고 얼마 안돼.. 2024. 9. 28.
이케아 센서인식 조명 구매후기 어두운 밤 나를 밝혀주는 너란 조명 오빠랑 나들이 다녀온 이케아에서 추천템으로 확인 후 구매한 센서인식조명입니다. 이것이 왜필요하냐면 제가 밤에 돌아다닐 때 앞이 잘 안 보여서 구매했습니다.   특히나 저는 화장실은 그렇다쳐도 물 마실 때 컵이 안 보여서 엄청 불편하더라고요.    하지만 사용해보기 전에는 알 수 없으니 아주 소심하게 그 큰 매장에 가서 조명 하나를 사 왔습니다. 아하 +배터리도 미리 같이 사 옴          복잡해 보이지만 사실 아주 간단한 조명 녀석 배터리 넣는 칸은 나사가 있으니까 돌려서 열고 배터리 세 개 꽂으면 작동할 수 있다는 이야기인 거 같죠     그래서 바로 배터리 꽂았어요. 바로 빛나버리는 조명  생각보다 빛이 너무 강하고 밝아서 놀람    그리고 뒷면은 스티커로 되어있죠  그래서 원하시는 곳에 부착부.. 2024. 9. 28.
이케아 용인기흥점 나들이 다녀옴 남자친구랑 이케아 데이트 거의 먹으러 갔다고 해도 무방한 오빠와의 이케아데이트 이 또한 아주 오래 흘러버린 후기이기는 하지만 기록해 봅니다.  이건 바로 저의 이케아 첫 방문 이야기입니다.    친구들이 너 아직도 안 가봤냐면서 핀잔을 주기 시작하자 제가 오빠에게 안 되겠다 우리도 가보자 까짓 거 해서 다녀온 이케아 용인기흥점!       차를 몰고 다녀왔고요. 데이트 겸 간 거라 뭔가 쇼핑할 생각은 딱히 없이 구경할 생각으로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주변 친구들이 이케아가 그렇게나 맛집이라면 가서 밥을 먹어야 한다고 난리를 쳐가지고 굶주린 배 들고서 입장      처음 가봐서 너무 큰 볼거리에 놀람   여길 다 둘러봐야 한다니     쇼핑하러 오신 분들도 많고 뭔가 우리랑 비슷해 보이는 나들이온 사람도 꽤 보였습니다.  그리.. 2024. 9. 28.
바닐라코 제로 클렌징 밤 , 화장하고 깨끗하게 클렌징 밤으로 지우기 클렌징 리무버를 위주로 사용하다가 피부 전체에 메이크업을 지워주는 게 좋겠다 싶고 또 클렌징 오일이나 리무버, 밤을 사용했을 때 전 피부가 너무 땅기고 뻑뻑한 느낌이 들어서 불편했기 때문에 그렇지 않은 제품으로 찾아보고 싶단 마음으로 시작해 구매한 바닐라코에 클린 잇 제로 클렌징밤입니다.   워낙 인기가 많은 제품이라서 친구가 집에 놀러와서 보자마자 "오 나도 이거 쓰는데" 하더라고요.     워터프루프 화장품도 많고 특히 마스카라같은 경우에는 전용 리무버도 많이 나온다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클렌징 밤으로 다 해결 됐으면 합니다. 잘 지워졌으면 하고 바라죠.      예전에는 클렌징 오일을 자주 사용했는데 피부가 당기기도 너무 당길뿐더러 화장 지우고 나면 눈이 그렇게 아프더라고요. 물론제가 똥손으로 여기저.. 2024. 9. 28.
메디힐 토너패드 시리즈 1.민감피부에진정 2.건조한피부에수분 (feat.빤쮸토끼) 메디힐과 빤쮸토끼?  네 시간이 좀 지나서 다 쓰고 나서나서야 올리는 저의 메디힐 토너패드 후기입니다.   종류는 우선 두가지인데 쉽게 말하면 하나는 트러블용이고 하나는 수분충전용입니다.      그리고 이때에는 빤쮸토끼랑 콜라보를 해서 빤쮸토끼 헤어롤이랑 스티커를 증정받았어요.  사실 저는 이런 거 하는지도 모르고 메디힐 거 써볼까? 해서 구매했다가 받았습니다.     생각보다 적을것 같아서 한 번에 두 개를 산다는 게 골라서 트러블과 수분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수분은 건조한 저를위한거고 이제 트러블은 오빠도 사용하고 가끔 난리 나는 제피부를 진정시키기 위해 골랐습니다.         꽤 인기 많은 녀석이라고 알고 있지만 빤쮸토끼에 대해 잘 모르는 나...      헤어롤도 잘 안 쓰지만 귀여우니.. 2024. 9. 28.
뽀오얀 시리즈 뽀오얀 클렌징폼 , 깨끗하게 세수합시다. 오빠랑 클렌징폼을 따로 해야겠다 맘먹은 시점으로 제가 제일 좋아하는 클렌징제품입니다.  원래 제가 정착하지 않고 세일위주 추천위주에 아이템을 구매하고 사용하기는 하지만 이건 몇 번이나 이미 사용해 본 제 애정템입니다.       특히 뽀오얀 시리즈 리무버도 너무 잘 사용했었고요. 둘러보다 보니 클렌징폼도 있어서 구매해서 사용했는데 뽀드득한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저는 괜히 더 깨끗하게 닦이는 느낌에 선호하는 클렌징폼입니다.      핑크핑크한 겉모습에 성분도 나쁘지 않으니 더욱 안심하고 피부에 문댈수 있습니다.    거품도 잘나서 소량만 짜서 손바닥으로 휙휙하다보면 거품이 생깁니다. 피부에 가볍게 문질문질해주면 처음에는 조금 당기는 느낌이 강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저는 그 상태로 얼굴에 물기를 닦지 .. 2024. 9. 28.
피토메스 옴므 시리즈 클렌징폼, 스킨로션 무난하게 쓰는 데일리 기초 화장품에는 원래 옴므라고 남성전용이 따로 나와있죠. 저는 원래 그런 거 상관없이 제화장품을 남자친구랑 같이 사용하고는 했었는데요.  피부타입도 정말다르고 하다 보니까 왜 전용이 있는지 알겠다 싶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네가 한번 골라봐라 했더니 남자친구가 픽한 옴므 폼클렌저와 기초 스킨로션세트입니다.   사실 폼클렌저같은 경우에 저는 약산성을 쓰고 있고 남자친구도 트러블이 많아서 약산성이 좋을 것 같아서 긴가민가 했지만 무난하게 괜찮은 제품인 듯 남자친구는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용 후 피부 당김이 그렇게 심하지도 않아서 좋다고 해요.       그리고 토너랑 로션 제품입니다.  올인원 된걸 제일 선호하고 쉽고 간단하게 바르는 것 만 선호하는 사람이었는데요 제가 극구 바를 수 있는 거 다 바르고 피부.. 2024.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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