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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취미&놀기63

따듯한 분위기에 귀여운 코닥 어패럴 가방 추천 코닥 크로스백 메신저백 이번에 오빠랑 같이 가방을 맞춰보자 해서 구매한 코닥 메신저백입니다.  저는 일할때 큰가방에 이것저것 많이 넣고 다니기 때문에 어느정도 크기가 큰 걸 선호하는 편 인데요.    우연히 예쁘게 생긴 코닥 가방을 발견해서 근처 스타필드에서 코닥 매장을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매장에는 없다는 이야기에 놀랐다가 배송으로 주신다는 이야기에 다신 안도했습니다.          오빠꺼는 아이보리 컬러에 보통 크기에 메신저백인데요.  사실 짐 많이 안들고 다니는 오빠한테는 너무 큰 사이즈 일지도 모르지만 보자마자 맘에들어해서 요걸로 골랐습니다.      색감도 예쁘고 코닥로고도 너무 잘 어울려요.          매장간김에 같이 구매해서 착용한 코닥 반팔 티셔츠까지 착용 중 입니다. 이렇게보니 코닥을 너무 좋아하는.. 2024. 11. 22.
내최애만화 심슨 제작자 랄프소사가 직접그려주는 내 그림 <와디즈> 저는 진짜 너무나도 좋아하는 만화 중 하나가 심슨입니다.     초등학생 때부터 투니버스에서 보던 걸 나중에 나이가 들며 인터넷으로 찾아보기 시작했고 시간이 지나 디즈니플러스에 심슨이 등장한다고 했을 땐 정말 열광하며 바로 멤버십을 시작했어요.     아직도 밥먹을땐 심슨을 보면서 먹고 전시즌을 다시 보기 몇 번째인지 조차 알 수 없이 대사를 외우는 지경이 오려고 하는데요    그런데 어느날 저희 언니가 저에게 보내준 와디즈 펀딩 내용이 글쎄 심슨 제작자 랄프소사가 직접 그려주는 내 캐리커쳐 저는 곧바로 들어가 이건 해야해! 하면서 진행했습니다.         보아하니 지금 2차로 다시 와디즈 펀딩이 진행 중이던데 저는 4월에 결제해 진행하였고, 그림은 7월 말쯤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2024. 11. 15.
쿠키런 위니비니 조금 많이 늦었지만 올리는 후기 쿠키런굿즈 귀여움 때는 바야흐로 어느 옛날 길을 지나가던 저는 귀여운 쿠키런 굿즈들을 보고 만 것입니다.가격도 얼마 안 해! 이건 한정판이고 그렇다면 이건 다 사야 해!       그렇게 쿠키런 젤리들을 챙겨 오게 되었습니다.        우선 아주 귀여운 우리 설탕노움 미니 파우치입니다. 겉이 딴딴하고 안에는 틴트 1-2개 정도 수납가능한 미니미한 사이즈에 파우치입니다.  가방고리로도 좋아서 안에 뭐 넣어두고는 가방에 걸어서 사용해도 좋아요.      젤리들은 후기를 남기기가 어렵습니다. 우선은 조금 오래돼서 기억이 상당 부분 날아가기도 했고 굿즈 때문에 산거기도 하지만 맛이 정말 다 별로였던 기억이 남아있네요.      그리고 깜찍한 쿠키런 인물들이 그려진 파우치입니다.      익숙한 캐릭터들이 잔뜩 있어요. 사실 .. 2024. 9. 28.
차가버섯 앰플 에필로우 간단하게 데일리로 피부결 정리 토너패드와 크림을 샀을 당시에 중간단계가 없네 하면서 앰플이나 에센스를 찾던 저 그러다가 제눈에 띄게 된 에필로우 앰플3종입니다.   간단하게 속건조, 트러블, 피부결 이렇게 세 가지로 나뉘게 되는데요. 저는 막 쓰다가 도 어느새 하나씩 쓰게 돼서 지금은 피부결 하나 남았어요.     건조함을 싫어하는 저는 바로 속건조 앰플부터 꺼내봤습니다. 내 속을 얼마나 촉촉하게 지켜줄 텐가 앰플이여       이거는 같이 받은 비누입니다.  얼굴에 사용하는 건데 아직도 안사용해 봤네요 제가...  써볼게 하도 많다 보니까 잊혀서 안 써버리는 건 정말 한순간이죠.      처음에 사용해서 제일 먼저 다 쓴 게 속건조 앰플입니다. 발랐을 때 찐득거리거나 하는 거 없이 물 같고 금방 흡수되어 마릅니다. 바르고 얼마 안돼.. 2024. 9. 28.
이케아 용인기흥점 나들이 다녀옴 남자친구랑 이케아 데이트 거의 먹으러 갔다고 해도 무방한 오빠와의 이케아데이트 이 또한 아주 오래 흘러버린 후기이기는 하지만 기록해 봅니다.  이건 바로 저의 이케아 첫 방문 이야기입니다.    친구들이 너 아직도 안 가봤냐면서 핀잔을 주기 시작하자 제가 오빠에게 안 되겠다 우리도 가보자 까짓 거 해서 다녀온 이케아 용인기흥점!       차를 몰고 다녀왔고요. 데이트 겸 간 거라 뭔가 쇼핑할 생각은 딱히 없이 구경할 생각으로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주변 친구들이 이케아가 그렇게나 맛집이라면 가서 밥을 먹어야 한다고 난리를 쳐가지고 굶주린 배 들고서 입장      처음 가봐서 너무 큰 볼거리에 놀람   여길 다 둘러봐야 한다니     쇼핑하러 오신 분들도 많고 뭔가 우리랑 비슷해 보이는 나들이온 사람도 꽤 보였습니다.  그리.. 2024. 9. 28.
바닐라코 제로 클렌징 밤 , 화장하고 깨끗하게 클렌징 밤으로 지우기 클렌징 리무버를 위주로 사용하다가 피부 전체에 메이크업을 지워주는 게 좋겠다 싶고 또 클렌징 오일이나 리무버, 밤을 사용했을 때 전 피부가 너무 땅기고 뻑뻑한 느낌이 들어서 불편했기 때문에 그렇지 않은 제품으로 찾아보고 싶단 마음으로 시작해 구매한 바닐라코에 클린 잇 제로 클렌징밤입니다.   워낙 인기가 많은 제품이라서 친구가 집에 놀러와서 보자마자 "오 나도 이거 쓰는데" 하더라고요.     워터프루프 화장품도 많고 특히 마스카라같은 경우에는 전용 리무버도 많이 나온다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클렌징 밤으로 다 해결 됐으면 합니다. 잘 지워졌으면 하고 바라죠.      예전에는 클렌징 오일을 자주 사용했는데 피부가 당기기도 너무 당길뿐더러 화장 지우고 나면 눈이 그렇게 아프더라고요. 물론제가 똥손으로 여기저.. 2024. 9. 28.
메디힐 토너패드 시리즈 1.민감피부에진정 2.건조한피부에수분 (feat.빤쮸토끼) 메디힐과 빤쮸토끼?  네 시간이 좀 지나서 다 쓰고 나서나서야 올리는 저의 메디힐 토너패드 후기입니다.   종류는 우선 두가지인데 쉽게 말하면 하나는 트러블용이고 하나는 수분충전용입니다.      그리고 이때에는 빤쮸토끼랑 콜라보를 해서 빤쮸토끼 헤어롤이랑 스티커를 증정받았어요.  사실 저는 이런 거 하는지도 모르고 메디힐 거 써볼까? 해서 구매했다가 받았습니다.     생각보다 적을것 같아서 한 번에 두 개를 산다는 게 골라서 트러블과 수분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수분은 건조한 저를위한거고 이제 트러블은 오빠도 사용하고 가끔 난리 나는 제피부를 진정시키기 위해 골랐습니다.         꽤 인기 많은 녀석이라고 알고 있지만 빤쮸토끼에 대해 잘 모르는 나...      헤어롤도 잘 안 쓰지만 귀여우니.. 2024. 9. 28.
뽀오얀 시리즈 뽀오얀 클렌징폼 , 깨끗하게 세수합시다. 오빠랑 클렌징폼을 따로 해야겠다 맘먹은 시점으로 제가 제일 좋아하는 클렌징제품입니다.  원래 제가 정착하지 않고 세일위주 추천위주에 아이템을 구매하고 사용하기는 하지만 이건 몇 번이나 이미 사용해 본 제 애정템입니다.       특히 뽀오얀 시리즈 리무버도 너무 잘 사용했었고요. 둘러보다 보니 클렌징폼도 있어서 구매해서 사용했는데 뽀드득한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저는 괜히 더 깨끗하게 닦이는 느낌에 선호하는 클렌징폼입니다.      핑크핑크한 겉모습에 성분도 나쁘지 않으니 더욱 안심하고 피부에 문댈수 있습니다.    거품도 잘나서 소량만 짜서 손바닥으로 휙휙하다보면 거품이 생깁니다. 피부에 가볍게 문질문질해주면 처음에는 조금 당기는 느낌이 강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저는 그 상태로 얼굴에 물기를 닦지 .. 2024. 9. 28.
피토메스 옴므 시리즈 클렌징폼, 스킨로션 무난하게 쓰는 데일리 기초 화장품에는 원래 옴므라고 남성전용이 따로 나와있죠. 저는 원래 그런 거 상관없이 제화장품을 남자친구랑 같이 사용하고는 했었는데요.  피부타입도 정말다르고 하다 보니까 왜 전용이 있는지 알겠다 싶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네가 한번 골라봐라 했더니 남자친구가 픽한 옴므 폼클렌저와 기초 스킨로션세트입니다.   사실 폼클렌저같은 경우에 저는 약산성을 쓰고 있고 남자친구도 트러블이 많아서 약산성이 좋을 것 같아서 긴가민가 했지만 무난하게 괜찮은 제품인 듯 남자친구는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용 후 피부 당김이 그렇게 심하지도 않아서 좋다고 해요.       그리고 토너랑 로션 제품입니다.  올인원 된걸 제일 선호하고 쉽고 간단하게 바르는 것 만 선호하는 사람이었는데요 제가 극구 바를 수 있는 거 다 바르고 피부.. 2024. 9. 28.
라벨영 쇼킹 잘 때 꼭 바르는 크림 , 잠들기 전 크림 마무리하기 밤에 건조함에 괴로워하는 저  그런 나에게 필수템은 바로 수분크림입니다.   원래 쓰던 크림이 똑 떨어지고 나서 뭐 더 좋은 거 있나 하면서 찾아보던 와중 특이한 이름에 눈길이 가게 되었던 크림 '잘 때 꼭 바르는 크림' 거기에 쇼킹! 이러니까 이거뭔가 하면서 들어가서 구경하다 보니 후기도 좋고 속는 셈 치고 한번 써보자 해서 구매했습니다.       수면팩과 같은 느낌에 수면크림 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보습 겸 수분감 주는 그런 수면크림이죠.    저는 자기 전 세안단계에서는 토너패드 > 에센스 > 크림으로 마무리하곤 하는데 전 건조함이 심해서 마지막단계 크림이 좀 답답하고 끈적여도 괜찮아하는 편입니다.     택배 언박싱하면서 사용한 귀여운 고양이 택배칼과 함께 찍었습니다.     속뚜껑.. 2024.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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