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휴대폰 할 수 있는 방법 < 칼리아 거치대> 편리하게 스마트폰거치대

 

 

 

기존에 사실 스탠딩 형식으로 혹은 위에 분리해서 설치도 가능한 스마트폰 거치대가 있었는데요.

 

 

그런던 중에 이리저리 쉽게 만져서 편한 자세로 쓰기 좋은 거치대를 발견했습니다.

 

 

 

하나는 침대용 하나는 거실이나 컴퓨터방용으로 쓰고 있어요.

 

 

 

 

 

 

 

 

 

 

 

 

 

편리하게 누워서나 책상에서 사용가능한데 이거는 일직선으로 된 봉에 연결된 것이 아니라서 원하는 대로 움직여 각도랑 위치를 조정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저희는 컴퓨터 책상에 설치해서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동시에 보면서 사용하고 있어요.

 

 

 

 

 

 

 

 

 

 

 

 

 

 

가장 좋은 점이라고 하면 크기가 큰 아이패드 프로까지 호환이 가능하다는 것 입니다. 물론 제가 아이패드는 가지고 있지 않지만 폴드 폰을 사용하기 때문에 폴드를 펼친 상태로 거치대를 사용하는 것 이 편하거든요

 

 

 

 

 

 

 

 

 

 

 

그리고 아래 고정되는 부분도 아주 단단해서 쉽게 풀어지지않고 여태까지 풀어지거나 떨어지거나 한 적도 없습니다.

 

 

 

 

 

 

 

 

 

 

 

 

 

 

 

 

또한 끼워넣고 단단히 조여주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설치라고 할 것도 없이 아주 쉽고 간편합니다.

 

 

 

 

 

 

 

 

 

 

충전도 같이 해줘야 좋으니 함께할 기나긴 충전기도  따로 구매했습니다.

 

 

선길이 길게 세트로도 많이 판매하더라고요. 색상도 다양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튼튼해서 유용하게 사용 중

 

 

 

 

 

 

 

 

 

 

 

생각보다 큰 크기에 상자를 열게 되면 스마트폰 거치대가 저렇게 들어있습니다.

 

 

 

 

 

꼬불꼬불 쉬울 것 같지만 생각보다 단단해서 잘 휘지 않아요. 휘게 하면서 위치조정할 때는 조금 수고스러울 수도 있지만 한 번 편하게 고정해 두면 쉽게 움직이지 않으니 아주 좋습니다.

 

 

 

 

 

 

 

 

 

 

 

 

 

우선은 거실 테이블에 설치해 본모습입니다.

 

 

 

 

 

 

 

 

 

 

폴드를 펼쳐서도 한번 끼워봤는데요. 아이패드까지 호환제품이라 그런지 어려움 없이 끼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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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되는 부분은 위아래로 움직이며  위쪽을 돌려 단단히 고정해 주면 되는 방식입니다.

 

 

 

 

 

 

 

 

 

 

폴드를 펼쳐서 가로나 세로로 해도 너무 꽉 끼거나 하는 느낌 없이 잘됩니다. 고정도 잘해주고요.

 

 

저는 힘이 약해서 처음 선을 만지며 저한테 편하게 조절할 때는 맘대로 되지 않아서 불편한 점도 있었는데 한번 컴퓨터 옆에 딱 모니터 옆으로다가 편하게 해 뒀더니 치거나 해도 쉽게 떨어지거나 바뀌지 않아 편하게 사용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