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 소니 WH-CH520 블루투스 무선 헤드셋 내돈내산 후기

 

 

 

 

 

 

요즘은 무선이어폰이나 헤드셋 많이 사용하시는데 무선이어폰을 살까 헤드셋을 살까 고민하다가 저렴한 소니 헤드셋 구매하기로 하고 구매해 봤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비슷해 보이는데 가격은 조금씩 차이가 있더라고요. 사실 아직도 잘 모르겠네요

 

 

 

 

 

 

 

 

 

 

 

 

 

 

 

 

 

 

컬러는 베이지, 화이트, 블랙, 블루 있었고요 

 

 

 

 

저는 블루 컬러로 선택했습니다.

 

 

 

 

 

 

 

 

 

 

한 번 충전하게 되면 재생시간도 길고 통화도 가능하다고 하니까 정말 편리하지 않나 싶어요.

 

 

 

 

다만 저는 노래들을 때랑 혼자서 드라마 볼 때 사용하는데 통화로는 사용을 아직 해보지 못해서 정말 편하게 통화가능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기차 타거나 지하철에 사용하려고 해 봤는데 소리가 조금 크면 옆에서 소리가 조금 새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아직은 그냥 집에서만 사용해 봤어요...

 

 

 

 

 

 

 

 

 

 

 

 

그리고 컴퓨터나 스마트폰 동시에 두 개의 기기에서 사용가능하다고 해요

 

 

 

 

저는 아직 컴퓨터에는 연결시켜 본 적 없습니다. 스마트폰으로만 보고 듣고 하다 보니 컴퓨터에 연결할 일이 없었네요

 

 

 

 

 

 

 

 

 

스마트폰으로 연결한 상태로 컴퓨터를 하는 경우가 사실 많아요. 굳이 컴퓨터에 연결할 일이 없어서요. 그런데 컴퓨터 하는 시간이 길어서 오래 착용하면 생각보다 귀가 조금 아픕니다. 그런데 그건 아무래도 귀를 덮는 모양이나 생김새 그럴 수밖에 없단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위치 바꾸면 또 괜찮아지니 저는 별로 신경 쓰지 않아요.

 

 

 

 

 

 

 

 

 

 

 

 

 

아주 친절하게도 헤드셋 귀방향에 왼쪽과 오른쪽 표시가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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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래서 쓰기 전에 어디가 어느 쪽인지 확인하고 착용하는데요 사실 거꾸로 쓰면 불편한가? 싶은 의문이 들기는 하네요. 그도 그럴 것이 그냥 들어서 둘러보면 앞이라던지 뒤가 차이가 없어 보이거든요.

 

 

 

 

 

 

 

 

 

 

 

꺼내서 본다면 이런 느낌입니다.

 

 

 

 

 

그리고 색상 같은 경우는 제가 집에서 노란 형광등을 켜고서는 찍어서 조금 더 탁하게 나와있는데 사진보다는 더 밝은 파란색입니다.

 

 

 

 

그리고 소니에서는 환경을 생각해 재생 플라스틱을 활용한다고 그래요 오~

 

 

 

 

 

 

구매하려고 찾아볼 때 아무래도 소니가 많으니까 자연스럽게 소 니 걸로 구경을 해봤는데 상품이 다양하고 가볍게 기도해 볼 저렴한 가격대도 많으니까 가성비 좋은 것 같습니다.

 

 

 

 

 

 

 

 

 

 

 

 

 

오른쪽 귀 방향에 아래를 보시면 버튼이 있습니다.

 

 

 

 

 

 

 

전원과 소리 볼륨조절 기능과 재생제어 기능이 있어서 버튼을 눌러 조절하시면 되는데 막상 착용하면 저는 방향감각이라던지 헷갈려서 그다지 사용하지는 않아요.

 

 

 

 

 

 

 

제품구성으로는 헤드셋과 C타입 USB케이블 (충전선)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블루투스 연결인데 안에 설명서도 같이 들어있기도 하고 아주 쉽고 간단합니다.

 

 

 

 

 

 

 

 

 

 

 

 

 

 

 

우선 소니 어플을 다운로드하셔야 하고요 그리고 블루투스를 키신다음 연결연결하시면 뚝딱 연결이 됩니다.

 

 

 

 

그래도 저는 무선 이어폰보다는 편한 것 같아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