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리오 킬 커버 쿠션 > 4 진저, 내 피부에 맞는 촉촉한 쿠션 찾기

 

 

 

 

 

건조한 피부를 가지고 살아가는 제가 구매해본 촉촉하다는 후기의 클리오 킬 커버 쿠션 입니다.

 

 

 

 

저는 커버력보다도 촉촉함이 우선시 할 정도로 수분감 있는 쿠션을 선호합니다.

 

 

 

 

 

 

 

 

 

 

원래는 21호 사용했었는데 이제는 제 피부에 너무 밝은 느낌이 들기고 하고 조금 어둡게 해서 컨실러로 포인트를 주는 건 어떠한가 하는 생각에 어두운 진저로 선택했습니다.

 

 

 

 

 

 

이게 인기가 많은 제품이더라고요. 사용 후기도 모두좋아서 기대가 됐습니다.

 

 

 

 

 

 

 

 

 

 

 

 

리필증정 제품 입니다. 사실 집에 박혀있어서 화장품 다쓰려면 오래걸려서 쓰다가 오래되서 새로사는 경우가 많아진 저이지만 나갈일 많이 만들어서 놀러다니다 보면 금방 사용하겠죠.

 

 

 

 

 

 

제가 본 후기에서나 구매할때 볼때도 그렇게 어두운 느낌이 들지는 않았어요. 근데 얼굴에 전체적으로 바르고보니까 조금 톤다운이 되기는 하더라고요.

 

 

 

 

 

 

 

 

 

 

 

생긴것도 깜찍해서 마음에 듭니다.

 

 

 

 

 

사랑스러운 핑크핑크컬러니까요. 저는 쿠션보다는 사실 파운데이션을 더 좋아해요 손으로 바르는 버릇이 있어서 그런거같습니다. 근데 또 사용하고 화장수정하기 간편한 건 쿠션이 제일이죠.

 

 

 

 

 

 

 

 

 

 

 

 

 

 

 

 

 

새거라서 아주 깔끔한 상태입니다. 아마 저의 손을 타고서 점차 지저분해질 가능성이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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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꾹 눌렀는데 넘쳐나는 쿠션!

 

 

 

 

 

 

 

확실히 기존에 쓰던 것 중에서는 제일 촉촉한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원래 가볍게 바르는 타입이기도 하지만 뭔가 답답한 느낌이 덜한 가볍고 촉촉한 제품이었어요. 

 

 

 

 

 

 

 

 

 

커버력은 다른 제품에 비해 조금 덜하다는 느낌이 들수 있기는 하지만 촉촉함이 밖에서도 생각보다 오래가서 아주 만족하고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