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티드 고체치약 씹어서 사용하는 치약 ( 휴대용 치약 )

 

 

 

민티드 고체치약 선물세트 입니다. 

 

 

구성은 고체치약 통 2개랑 리필용 같이 들어있고요

 

 

칫솔도 같이 들어있습니다.

 

 

 

 

 

 

 

 

 

처음에는 씹는 치약이라고 해서 너무 신기해했는데 직장가서 양치질 하시는 분들은 사용하다보면 편해서 계속 들고다니게됩니다. 들고다니기가 너무 수월하고 밉지 않으니 그게 가장 좋더라고요.

 

 

 

칫솔치약이 좀 짐이 되기도하고 말리기도 해야하니 한포씩 포장되어있는 가글도 많이 들고다녔는데요.

 

 

 

저는 밥먹고 양치질을 해야 속이 후련한 사람이라서 양치질을 해야겠더라고요

 

 

 

 

 

 

 

 

리필까지 구성이 알차고 양이많아서 이걸 언제다 쓰나 싶었어요.

 

 

 

집에서야 짜는 치약으로 하다보니 출근하는 날에만 사용했거든요.

 

 

 

그리고 들고가면 다들 신기해서 뭐냐고 물어보시고 그럼 저는 하나씩 나눠드리고 했답니다.

 

 

 

 

 

 

 

 

치약이라서 씹다보면 입에서 거품이 나는 느낌이 납니다. 마치 발포비타민 같은 느낌이죠. 그것보단 덜하기는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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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개는 양이 좀 모자른 느낌적인 느낌으로 강렬한 알싸함을 좋아하는 저는 2개씩 입에넣고 씹어준다음 바로 양치질을 했습니다.

 

 

 

 

 

 

 

같이 들어있는 칫솔인데 뭐랄까 멋지게 생기기는 했지만 아직까지 사용 못해봤어요.

 

 

 

특별한 느낌은 없는데 대나무칫솔이라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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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에는 하나는 내 가방에들고다니고 하나는 화장실에 두고 치약짜기 귀찮을 때 씹어서 써야지 했었는데 저의 경솔함이었습니다.

 

 

습기가 들어가서 고체치약들이 말랑말랑 해져서 한통은 쌩으로 버렸어요

 

 

 

그래서 화장실에는 안두고 여전히 휴대용으로 알차게 사용 중 입니다.

 

 

 

 

 

 

 

 

이렇게 느낌좋게 생긴 통에 고체치약들이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2개씩 씹어서 사용하지만 원래 치약 매운거 안좋아하시는 분들은 2개면 조금 맵다고 느끼실지도 모르겠어요

 

 

 

 

저는 매운맛이나야 입안이 상쾌하구만 하는 사람이라서 치약 매운거에는 둔한 편입니다.

 

 

 

 

 

 

 

 

 

이렇게 뚜껑안에 구멍이 나있죠? 톡톡 쳐서 1-2개씩 꺼내서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엄청 딱딱하지않고 치아로 부수면 바로 으스러지는 단단함 정도고요. 대충씹으면 건더기가 너무 커서 입에 돌아다니니까 꼭꼭 씹어서 거품만들어 양치질하면 좋아요.

 

 

 

 

 

 

이런 치약세트 선물은 처음 받아봤는데요 유용하게 너무 잘사용하는 중이고 덕분에 고체치약을 처음으로 사용해보게 되었습니다.